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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을 가지고 일하다 죽읍시다



    우리는 죽는 날까지 희망을 가지고 일하다 죽읍시다.

    그 사람은 죽을지언정 그의 산 정신은 남아 있을 것입니다. 

    우리가 이 산 정신을 가지고 희망 속에서 

    각기 힘써 일하면 우리의 앞길은 광명합니다.



      1925년 4월 19일 미국의 시카고 한인에게 한 도산의 연설 가운데 마지막에 호소한 말씀으로서 1925년 5월 28일 『신한민보』에 게재되었다.


47호(17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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