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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재주와 힘을 다하여


  오늘 전국 민족이 나라를 위하여 생명을 바치는 때에는 대한 민족의 일 분자된 우리로서는 재주와 힘을 다하여 생명을 희생하여 죽기까지 용맹스럽게 나아갑시다.

      

도산선생이 대한인국민회 중앙총회 석상에서 주견을 밝힌 연설의 일부로 1919년 3월 20일자 『신한민보』에 실렸다.(『도산안창호전집 제5권』 905쪽)


121호(18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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