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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동하지 못하는 것은 서로 속이기 때문이다


  우리 민족 사회가 합동하지 못하고 분리한 상태에 있는 가장 큰 이유는 대한인이 대한인을 서로 믿을 수 없는 것이요, 서로 믿을 수 없이 된 것은 서로 속이기 때문입니다.

      

'동포에게 고하는 글(갑자논설)' 중 '합동과 분리'라는 글의 일부로 1926년 5월 『동광지』(창간호)에 실렸다.( 『안도산전서』, 524쪽)


140호(18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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