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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력있는 정부


  내 의견으로 보건데, 이미 설립된 정부에 복종하는 것이 으뜸되는 통일책이라 하오. 혹 말하기를 정부가 인민을 통일해야지 정부가 무능력하니까 하지마는, 정부가 능력이 없다는 까닭에 정부가 능력이 없는 것이오. 자기의 모든 힘을 다 정부에 바치면 정부는 능력이 있게 될 것이외다.


      

1919년 12월 7일 민단 주최 강연회에서 행한 '물방황(勿彷徨)' 연설의 일부로
1919년 12월 27일자 『독립신문』(제33호)에 실렸다. (『안도산전서』, 653쪽)


161호(19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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