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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일은 준비가 되어 있어야



      지금 동아시아의 큰 문제가 발생된 이때

      우리의 운동을 일층 더 전개하여야 되겠습니다. 

      우리 욕심에 하고 싶은 것은 많고 또한 기회도 좋으나 

      일찍 준비한 것이 없었으므로 

      스스로 부끄럽고 분한 것을 말할 수 없습니다.



      1931년 11월 9일 도산이 흥사단 창립위원인 미주의 홍언 동지에게 보낸 편지 중 일부다. 그 해 9월 18일 일제가 만주를 침략하자 도산 선생은 오래 기다리던 본격적인 항일투쟁의 기회가 왔다고 판단했으나 우리에게는 아직 제대로 된 준비가 부족함을 안타까워했다.


44호(17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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