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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나를 사랑하는 혜련에게



    지금 시대가 부부간 안락을 누릴 때가 못 되었사오니

    그대는 생각을 널리 하고 뜻을 활발히 하여 염려치 말고 

    안심하고 공연히 적은 뜻을 이루지 못한다고 극탄하여 

    몸과 마음이 고생스런 땅에 오래 머물지 않기를

    간절히 바라나이다.



      신민회 운동에 매진하던 도산이 1908년 11월 20일 미국에 있는 아내 이혜련 여사에게 보낸 편지의 일부이다.


46호(17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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