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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가 없어지면 깡그리 따라 죽는 것이오


  나라가 없어지면 그 나라에 딸린 그 사람은 나라가 없어지는 그 때 깡그리 따라 죽는 것이오. 그 후에 사는 것은 제가 살고 싶어 사는 것이 아니라 육체를 주체 못하여 그 몸이 썩을 때를 기다리고 있는 것이올시다.

      

1918년 8월 29일 대한인국민회 나성지방회 국치 8년 기념식 석상에서 '불쌍한 우리 한인은 희락이 없소'라는 제목으로 행한 연설의 일부다.(『안도산전서』, 605쪽)


143호(18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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