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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잘못에 포용심을 가져야 하겠소

 

  나만 못한 사람을 무시할 것이 아니라 긍휼히 여기여야 옳고, 남이  잘못하는 것을  볼 때에  저주할 것이  아니라  포용심을 가져야 하겠습니다. 



      


'오늘의 대한 학생'이라는 글의 일부로 1926년 12월 『동광』에 실렸다.
(『안도산전서』, 550면)


222호(20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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