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7년 청소년유해환경감시활동 평가대회에서 대전흥사단과 울산흥사단이 각각 우수단체 및 장례단체로 선정돼 각각 여성가족부 장관표창을 수상했다.
지난 8일 서울 마포중앙도서관 마중홀에서 여성가족부 주관으로 개최된 이번 활동보고대회에서는 전국 273개의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을 대상으로 올 한 해 동안 청소년유해환경감시활동과 청소년 선도활동 등을 평가해 우수 10개 단체와 유공자 30명을 선정해 표창했다.
한편 대전흥사단 유해환경감시단은 우수사례 발표를 통해 흥사단과 감시단 캠페인 활동에 대해 소개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