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필라흥사단(지부장 김승원)는 3월 14일과 15일 허드슨 강변의 단우 별장에서 단우 및 회원 2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수련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행사는 그동안 진행해온 청소년 교육운동을 평가하고 신설된 지부 통일운동 특위의 실천 방향 수립을 위한 토론의 장을 갖고자 마련하였다.
‘미주흥사단운동, 이렇게 합시다!’란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첫날 진행된 주제발표에 모두 여섯명의 발제자가 나섰다. 먼저 청소년교육운동과 관련하여 ‘도산청소년민족학교와 미주한인청소년 민족교육(심수목 단우, DYKA 사무국장)’, ‘타 커뮤니티의 민족교육 현황과 우리의 나아갈 방향 (신동선 단우, 뉴욕지부)’, 이어 통일운동 분야와 관련하여 ‘2015년, 민간통일운동의 한계와 전망 (김정훈 교수, 통일특위 위원장)’, ‘역대 한국정부의 통일방안 비교(김숙희 단우, 조직분과위원장)’, ‘흥사단 통일운동의 현황과 과제(이은택 단우)’, ‘민족통일과 흥사단의 역할(정광채 단우, 뉴욕지부)’ 등의 순서로 발표하였다.
3월 15일에는 청소년 교육운동 및 흥사단 통일운동과 관련한 부속 토론이 진행되었으며 평가회를 끝으로 행사를 종료하였다.
이번 수련회의 참석자들은 청소년의 민족의식 고양을 위한 교육운동과 함께 민간영역에서 민족의 동질성 회복할 수 있는 통일운동이야 말로 미주흥사단이 앞으로 주력해야할 활동방향이라는데 의견을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