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전승 이사장과 흥사단 본부 및 전국의 단우들은 4월 11일 대전청소년수련마을 설봉관에서 열린 「대전흥사단 창립 60주년 기념식」에 참석했다.
기념사에서 이택용 대전흥사단 대표는 “대전흥사단은 고등학생·대학생 아카데미와 도산연구회를 통해 약 3천 명의 인재를 길러내며 지역사회와 국가 발전에 기여해 왔다”며, “1979년에는 단우들과 아카데미 회원들의 헌신으로 지부 최초의 흥사단 회관인 충의회관을 준공하는 뜻깊은 성과도 이뤄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대전흥사단은 60년의 역사를 바탕으로 도산의 정신을 계승하며, 시민과 함께 정의롭고 건강한 사회를 만드는 데 힘쓰고, 새로운 100년을 향해 힘차게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격려사에서 김전승 이사장은 대전흥사단의 창립과 발전을 위해 헌신한 허찬 단우, 김용경 단우, 이석동 단우 등의 노고에 깊은 감사의 뜻을 표했다. 아울러 “지난 60년 동안 수많은 단우와 지도자, 활동가, 시민들의 헌신이 쌓여 오늘의 대전흥사단이 이뤄졌다”며, “그 역사와 전통을 바탕으로 더 큰 100년의 비전을 힘차게 열어가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장우 대전광역시장, 설동호 대전광역시 교육감, 조원휘 대전광역시의회 의장의 축사가 진행됐으며, 시상식과 음악회, 만찬, 단우 소감 나누기 등이 이어졌다. 이날 「대전흥사단 창립 60주년 기념식」은 많은 이들의 축하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