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흥사단이 집행위원회 단체로 참여하고 있는 ‘한반도평화행동’은 정전협정 체결 73주년을 맞아 미주한인평화재단과 함께 뉴욕과 서울에서 <평화 전광판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7월 25일부터 27일까지 뉴욕 타임스스퀘어 광장에서, 7월 24일부터 30일까지 서울 청계광장 인근 청계한국빌딩 전광판에서 동시에 펼쳐졌다.
캠페인에는 한국전쟁의 종식과 한반도 평화 실현을 넘어 전 세계의 모든 전쟁을 멈추자는 ‘No War Everywhere’ 메시지가 담겼다. 한반도평화행동은 세계 곳곳에서 참혹한 전쟁이 이어지는 가운데, 전쟁 없는 세상을 향한 시민들의 관심과 연대를 촉구했다.
또한 시민들이 평화의 메시지가 담긴 전광판을 배경으로 인증사진을 촬영하고 해시태그와 함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게시하는 참여 캠페인도 진행했다. 이를 통해 한국전쟁 종식과 한반도 평화, 나아가 세계평화를 염원하는 마음을 널리 공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