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삭제 검열이 심해서 북한 관련 SNS에 올려서 남조선이란 말을 씀)
2005년 미국정부가 특허조작을 한다는 것을 제가 알아냈고, 미국정부가 잘못을 인정하고 배상을 해줄 지 알았지만, 그게 아니었습니다. 제 주변에서 여러가지 몸에 안좋은 성분들의 가스들을 살포하였습니다. 처음에는 그게 어떻게 몸에 안좋은 지 알 수 없었고, 자유와 인권의 또한 2차세계대전과 6.25의 전쟁 영웅, 그리고 신실한 기독교 국가라는 미국정부가 왜 이런 짓을 하는 지 몰랐습니다.
더 황당한 것은 그런 몸에 해로운 독가스 성분을 한국 어린 아이들에게도 살포한다는 사실입니다.
모든 것을 의심하게 되었습니다. 도저히 납득이 가지 않았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래서 찾아보니, 미국은 나치에게 탱크를 주어 2차세계대전을 일으킨 배후였던 것입니다. 저 위의 노란색 부분의 책에 나와 있습니다. 프레시안에도 내용이 나와있습니다. 6.25도 신탁통치를 위한 전쟁이었습니다.
미국을 붙잡고 있는 거대유대자본은 유럽에서 전쟁으로 돈벌이를 하다가 미국이 건국되자 미국으로 건너와 미국의 사회간접시설들을 휘어잡았고 이들이 2차세계대전을 일으켜 황금을 파병 대가로 협상을 하면서 미국상선이 좌초되자 미국내 순진한 청년들을 노르망디에서 총알받이로써서 참전하는 척합니다. 한마디로 2차세계대전은 나치와 짜고친 고스톱인 것입니다.
순진한 미국의 청년들은 나치가 십자가를 꺽은 적그리스도인 줄 알고 참전하여 피를 흘렸던 것입니다. 미국정부는 자신들의 청년들을 거짓 돈벌이 사기극에 썼던 가증스런 단체입니다.
유대인은 우리가 아는 이스라엘일까요? 아닙니다. 예수를 따르던 자들과 예수를 죽인 후손으로 나누어지게 됩니다. 예수를 따르던 자들은 복음을 들고 타국에 가서 선행을 베풀고 복음을 전하고 화해적이며 순교적인 삶을 살아서 그 지역들을 복음화시켰습니다. 그들은 자신들을 유대인이라기보다 그리스도인으로 불리고 싶을 것입니다.
반대로, 예수를 죽인 후손들은 가나안땅에서 살다가 주변에서 일어나는 제국주의국가들에 의해 다른 나라들로 쫒겨나 이를 갈면서 분노하고 지독한 돈벌이로 살아왔던 것입니다.
미국이라는 나라는 건국 당시에 유럽 여러 나라들의 전쟁터였고, 땅을 차지하기 위해 인디언을 몰살시켰고, 땅을 빼앗자 부려먹을 노예가 필요해서 흑인을 납치해서 노예로 잔혹하게 부려먹은 역사일 뿐입니다. 미국이 인권에 기본 개념이 들어선 것은 먼 과거가 아닙니다.
미국은 근대화가 되면서 여러 나라에 스파이들을 두었을테고, 그들이 다른 나라들에 가서 기술을 훔쳐 에디슨이 그것을 이용해 1500개~ 2000개의 특허를 냈다는데, 일평생 일주일에 하나씩 발명하여 특허를 냈다는 것인데, 천재도 할 수 없는 일을 일평생했다는 것은 부인할 수 없는 기술 훔치기와 특허조작이라고 밖에 설명할 수 없을 것입니다.
미국이 2차계대전을 일으키면서 독일 나치와 격열하게 싸운 소련이나 다른 나라들이 당연히 과격해지면서 이념 확장에 따른 처형과 학살이 늘어난 것도 미국이 그 시발점을 만들었기 때문입니다.
현재, 미국은 한국에 여러 생화학기지를 두고 있습니다. 자국에서는 사막한가운데 있어야 할 생화학기지를 주택가 근처에 두고 있습니다.
문제는 미국이 나치의 배후였고, 거대유대자본은 이스라엘이라는 나라의 건국을 위해 유럽에 살던 유대인들을 독가스실에 넣어 죽여 전세계에 동정심을 이끌었던 미치광이들이라는 것입니다. 물론, 이스라엘이라는 나라는 시오니즘을 믿어서라기 보다 전쟁거리를 위한 초석이라고 생각합니다. 성경에 나오는 이스라엘은 예수가 오면서 더이상 의미를 잃었고 복음과 해외선교로 하나의 공동체가 된 것이고 천국을 지향하기에 더이상 이스라엘이라는 땅이 필요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사실, 이스라엘이라는 땅은 사막에 갈릴리호수의 물고기도 맛도 없는 정말 볼 품없는 곳입니다. 구지 그런 곳에 돌아와야 할 이유가 있을까요? 성경에서 가나안땅에 이스라엘 건국을 하라는 의미는 섬김을 위해 예수가 태어날 곳이기에 가장 낮은 의미의 땅입니다. 베들레헴은 가장 별로인 땅에 가장 별로인 지역이라고 봐야 합니다.
이렇게 미국이란 괴물은 예수를 죽인 거대유대자본에 붙잡혀있고, 이들은 다른 나라들을 무너뜨리기 좋아합니다. 그리고, 다른 나라들의 민족주의자들이나 애국자들을 매우 싫어합니다. 더군다나, 미국은 일본과 과거 맺었던 조약이 있었고 조선을 단지 그들의 식민지로 써먹어야 하기에 한국의 정권들을 이용해서 독립운동가 집안을 계속 잘못되게 방해해왔던 것입니다. 김구를 암살한 것은 누가 그 배후인지 뻔하지 않습니까...
현재는 미국정부의 스파이들이 한국인들을 대상으로 마루타 실험을 하고 있습니다. 유튜브를 보니, 갑자기 면역질환이나 치매가 걸린 사람들이 있는데, 어떤 이유를 자기가 안다면 모를까, 대부분은 미국 스파이들의 실험대상이 되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묻지마 살인이나 묻지마 칼부림 등도 조현병이나 성폭력 등도 과거와는 다른 양상을 보이는 이유는 지금까지 개발해온 물질들을 사용하면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한국에는 일본 마루타 장교가 세운 제약회사도 있지 않습니까?
이 글을 쓰는 본인은 하루 빨리 미국이 만들어온 불행에서 우리 모두가 벗어나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미국에 의해 한국의 곳곳이 카르텔이 형성되지 않은 곳이 없습니다. 방송계, 의료계, 경찰, 검찰, 판사, 정치인, 가짜 단체들...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