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사단(이사장 반재철)은 1월 1일 도산 묘소를 참배하는 것으로 새해를 시작하였다. 반재철 이사장과 임원 단우 등 50여명의 단우들은 도산 묘소에 헌화 분향 한 후, 도산의 말씀과 정신을 마음에 새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