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고령 독립유공자였던 이하전 단우(1921년생, 단우번호 316)가 2월 4일 미국 캘리포니아 새크라멘토 자택에서 향년 104세로 별세하셨습니다.
이하전 단우님은 1938년 10월 평양 숭인상업학교 시절 비밀결사 독서회를 조직해 활동하셨고, 1941년 1월 도쿄 유학 중 비밀결사 운동을 전개하다 일본 경찰에 체포되어 징역 2년 6월형 선고받고 옥고를 치렀습니다. 고인은 1948년 흥사단에 입단했으며, 1990년 건국훈장 애족장을 받았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