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립 당시 흥사단은 독립운동에 헌신할 지도적 인물을 양성하고, 부강한 독립국가를 건설한다는 비전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이러한 비전은 힘과 실력 배양을 토대로 한 자주독립운동을 전개하여 빼앗긴 나라를 되찾는 것뿐만 아니라, 모든 국민들이 자유롭고 고르게 잘 살 수 있는 참된 민주공화국 건설을 목표로 하는 것이었습니다.
해방 후 흥사단은 나라의 발전과 번영에 이바지할 인물양성에 매진하는 한편 고등학교 · 대학교 · 청년 아카데미를 조직하여 한국 사회의 민주화에 기여하였습니다.
현재 흥사단은 시대적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시민과 함께 평화운동 운동, 독립유공자 후손돕기, 아카데미와 인재양성운동, 지역사회 풀뿔리 시민운동, 민주시민교육과 평생학습을 꾸준히 펼치고 있습니다.
흥사단은 국내 24개 지부와 미주 11개 지부와 상해지부가 활발히 활동하고 있으며, 청소년센터, 수련원 등 28개 청소년시설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도산 안창호 선생의 애기애타(愛己愛他) 철학을 바탕으로 한반도 평화통일 운동을 펼치고, 동아시아 평화 공존과 번영에 기여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대북 인도적 지원사업, 통일포럼, 통일문화기행, 청소년 통일교육, 대학생 통일아카데미 등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참된 나라 사랑을 실천한 독립유공자와 그들의 후손을 국가·사회적으로 예우하는 것은 우리 민족의 정기를 바로 세우는 일이며, 이를 통해 미래 세대에게 진정한 나라 사랑 정신을 전할 수 있을 것입니다. 독립유공자 후손 장학사업, 독립운동 유적지 탐방, 독립유공자 예우 여론 확산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1963년부터 시작한 아카데미 운동은 청년과 청소년이 민주 시민으로 성장하는데 도움을 주고자 인권 교육, 토의토론학습, 역사탐방, 봉사활동, 청소년 시설 수탁 운영 등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지역 문제 해결을 위한 공론장 진행, 마을 만들기 사업, 주민 자치운동 등 지역 시민사회와의 연대와 협력으로 지속가능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시민과 청소년이 정의, 평등, 다양성 등 민주적 가치를 이해하여 일상에서 실현할 수 있도록 기후와 환경 교육, 평화감수성 교육, 인권교육 등 민주시민교육을 진행하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