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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이지 말자, 놀지 말자


“우리 청년이 작정할 것 두 가지가 있소. 

 하나는 속이지 말자, 둘째는 놀지 말자. 

 나는 이것을 특별히 해석하지 않소.

 대한 청년은 스스로 생각할 때에 깨달을 수 있습니다.

 이 말은 매일 주야로 생각하오.”




 『안도산전서』 619쪽 ‘청년단의 사명’에서 발췌한 문장입니다. 도산 선생은 1921년 5월 12일 임시정부 각원을 사임한 직후인 5월 28일에 상해청년단 주최 시국대강연에서 청년들에게 정직과 성실을 강조하였습니다.



36호(16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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