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는 지금 무엇을 하느냐?
“어떤 신(神)이 무심중에 와서 홀로 네게 묻기를
너는 무엇을 하느냐 할 때에
나는 아무것을 하노라고
서슴지 않고 대답할 수 있게 하시오”
1927년 『동광』 1월호에 실린 도산 선생의 ‘대한 청년의 용단력과 인내력’ 논설의 마지막 구절입니다. 도산 선생은 청년들에게 방황과 주저가 큰 원수라고 하면서 확실한 목적과 인내심을 가지라고 하였습니다.
37호(161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