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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 있게 결단을 내립시다


“우리는 지금 전 민족적으로 

 파멸의 지경에 처하여 있습니다.

 우리가 만일 급히 덤비지 않으면 

 아주 영멸하는 지경에 처하여 있습니다.

 그러니 여기 대하여 앞을 헤치고 나아가지 않고 

 방황하고 주저하고 있는 것은 

 이것이 공적(公敵: 공공의 적)이외다."




이 글은 도산 선생의 청년에게 부치는 글 중에서 ‘용단력과 인내력’의 한 귀절입니다.(「동광」1931.2)



39호(16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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