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도산의 희망편지 추천하기

1926년 도산선생이 상해에서 미국으로 건너가 흥사단 단우회 석상에서 '건전한 인격자와 신성한 단결'이라는 제목으로 연설한 내용의 일부다.(『안도산전서』, 751쪽)

흥사단 본 메일이 정상적으로 보이시지 않는 경우에는
도산의 희망편지 페이지에서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희망의편지 바로가기]